레이키든 마음공부든 최면이든 심리상담이든 어떤 도구 활용하느냐에 상관 없이 이렇게 하면 치유 속도 느려집니다
김치볶음밥 너무 먹고 싶은데 너무 먹고 싶다고 징징대기만 하면 먹을 수 있을까요?
우리는 행동함으로써 쟁취하는 지구별에 살고 있습니다
냉장고에서 신김치 꺼내고 자르고 팬에 기름 두르고 대파 양파 당근 등 원하는 다른 재료 넣고 맛있게 볶아줘야죠
이야기하다보니 김치볶음밥 먹고 싶어졌네요
어떤 기법이든 1회만에 확 좋아지는 걸 바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힘들어하고 있는 부분 보통 어린 시절부터 해소되지 못한 감정 때문인 경우 대부분이죠
그렇게 오래 쌓아왔던 문제라면 시간 넉넉하게 두고 마음에 여유 가지고 힐링에 접근하셔야 좋아요
내가 그 모든 일들 왜 겪어야만 했을까?
그 일들과 사람들 통해서 난 뭘 배워야 할까?
배움과 성장에 초점 맞추시면 더 강해지실거예요
우리는 생각보다 훨씬 더 강한 존재니까요
쫄지 맙시다
별거 아니예요
내가 창조한 것 내가 거둬들이고 새로운 현실 창조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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