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키와 마음챙김
언젠가 지구를 떠날 내 몸에게 하는 말
레이키마스터 최면심리상담사 비다
2024. 8. 9. 21:02
우리는 몸, 생각, 감정이 '나'라고 생각하고 살아갑니다
감정과 한몸 되는 사람들 많이 보셨을 겁니다
예를 들면 불같이 화내는 사람이죠
화낼 때 화라는 감정과 그 사람은 한몸 같아 보여요
우리가 감정과 한몸이 아닌 걸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우리는 항상 똑같은 감정 상태에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감정이 올라올 때 관찰해볼 수 있어요
감정 관찰 가능하다는 사실은 감정과 진정한 우리는 별개라는 것이죠
우리가 이번 생에만 살고 끝나는게 아니라 지구 체험을 위해 육신이라는 옷 입고 지구에서 여행하고 있는 거예요
누군가는 현재 가진 몸에 만족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다음 생에는 아주 멋진 외모로 태어날 수도 있지요
당신의 지구별 여행에서 즐겁고 소중한 순간들 많이 만드시길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