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키힐링 기(氣) 무의식 치유상담 01028794856

어릴 때 나의 속상한 마음 있는 그대로 허용받지 못했던 경험 누구에게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슬프고 화나면 감정 표출하도록 허용해주기만 하면 시간 좀 지나면 저절로 잠잠해지는데 부모님 포함해서 주변 어른들은 아이의 우는 소리 듣기 싫다는 이유로 소리지르며 혼내거나 별 일 아니라고 울음을 어서 그쳐라고 말하곤 하죠  비다 레이키 마음공부 마음속에 상처 많은 어른과 지내는 아이는 어른의 상처와 고정관념 그대로 흡수해버려요 특히 우리는 부모님이 세상을 보는 방식대로 바라보고 있죠 그것이 진실이 아닐 때도요 영상에서 말하는 내용 저 뿐만 아니라 모든 아이에게 필요한 말하기 방식이기도 합니다 전에 이 영상 보시고 제 MBTI 유형 추측하시면서 비꼬는 분 있었는데 그건 그 사람의 필터로 해석하신거라서 신경 쓰지 ..

이럴 땐 이렇게 2024. 7. 18. 15:51

같은 말인 것 같은데 우리 무의식이 받아들이는 건 완전히 다릅니다 무의식에선 부정어를 처리하지 못하죠 그래서 기름진 음식을 먹지 말아야지 하고 되뇌이면 실제로 기름진 음식에 집중하게 되어 더 먹게 될 확률 높아지는 거예요 그럼 어떤 효과적인 말로 생각과 행동에 영향줄 수 있을지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영상 내용 발췌 - 토니 로빈스 거인의 생각법 비다 레이키 마음공부  내가 나한테 매일 하는 말 정말 중요해요 그것이 쌓이고 쌓여 현재 내가 가진 강력한 신념과 가치관 생겼기 때문이예요 어릴 땐 주변 환경과 가족에 의해 특정한 신념 가지게 되었지만 나의 신념이 반드시 올바르진 않으므로 그것이 나를 괴롭게 만들 수도 있지요 어떤 믿음 가지고 살아갈 건지 이제는 성장한 내가 선택할 수 있어요 올바른 신념으로 변화..

이럴 땐 이렇게 2024. 6. 11. 18:36

지금까지 연애했던 상대 생각해보면 소름 끼치게 맞아요 마음공부 하니까 다 알게 되었습니다 왜 비슷한 패턴의 사람들과 연인 사이로 발전했는지에 대해서요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우리 안에 억눌려 있는 감정과 공명하는 사람들 끌어들이고 있어요 예를 들어, 수치심 가득 억눌러 놓고 살았다면 수치심 많은 다른 사람들이 내 인생에 나타나는 거죠 처음에는 서로 조심스럽게 잘 대해주다가 편해지기 시작하면 서로의 수치심 건드리는 말과 행동 하게 되면서 억눌렸던 감정 건드려집니다  고의로 상처 주려고 했던 게 아닐 때도 많지요 그렇지만 수치심 해소해주지 않은 채 자신에게 수치심이란 필터 끼워놓고 살아가는 사람은 자기도 모르게 스스로와 타인에게 그러한 감정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간의 사랑은 사실 거의 다 조건적인 ..

내 마음과 대화하기 2024. 4. 30. 1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