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행복하게 살고 싶어 합니다
그런데 진심으로 행복하신가요?
지금까지 살면서 내려온 수많은 결정들, 그 중에서도 중요한 선택 내릴 때 진짜 내 마음이 시키는 일 따라간 게 아니라 가족 또는 주변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내린 결정 있으십니까?
내 마음이 진짜 원하는 길 따라가지 않고 다른 사람들의 강요 또는 만족 위해서 어쩔 수 없는 선택 내린 경우에 남들이 보기에 성공하고 주변 사람들이 인정해주더라도 그 기쁨 그렇게 오래 가지 않아요
분명히 다른 사람들이 부러워할 만한 일 하고 있는데도 정작 본인은 괴롭고 공허할 수 있지요
우리는 모두 특정한 정도의 불안함과 두려움 안고 살아가요
이러나 저러나 불안할 거면 내가 진짜 하고 싶은 일 하면 목적지로 가는 과정 또한 즐겁죠
목표로 가는 과정까지 즐거우면 그것이 쌓여 진짜 행복을 느끼는 순간들 점점 더 많아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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