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키힐링 기(氣) 무의식 치유상담 01028794856

건강한 정신의 사람과 결혼하셨나요? 혹은 그러지 못해서 후회하고 계신가요? 마음이 건강하지 못한 사람은 몸도 자주 아파요 선천적으로 타고난 질병 있을 때도 많고요 마음의 병 몸으로도 반드시 나타납니다  조셉 머피 잠재의식의 힘  마음이 건강한 사람과 결혼한 사람 그리 많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남편이나 아내 욕하면서 그 사람이 제발 변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분들 많은데요 마음의 법칙을 알게 되면 왜 그러한 특성을 가진 사람과 결혼했는지 알게 됩니다 내 입맛에 맞게 상대를 변하게 만드려고 애쓰는 건 정말 힘들어요 상대는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사랑받을 수 없다는 느낌 때문에 더 반발할 거고요 상대를 바꾸려고 애쓰는 대신에 내가 먼저 변하면 신기하게 상대도 변합니다  마음공부 하면 타인을 비난하지 않고 나..

이럴 땐 이렇게 2024. 12. 12. 17:27

연인과 싸울 때마다 헤어지자는 말 자주 한다면 결국에 어떻게 될까요? 헤어지자 말해놓고 상대방이 알았다고 하는데 화내지 마세요 붙잡아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헤어지자고 말했다가 진짜로 헤어지게 될 수 있습니다 내 말대로 해주겠다는데 고마워해야죠 처음에는 헤어지자는 말에 상대가 사과하며 매달리는 것을 반복하다가도 조금만 기분 나쁠 때마다 헤어지자고 말하면 상대도 지쳐서 포기하는 순간이 와요 틈만 나면 나를 버리려는 사람한테 무슨 애정이 생기겠습니까? 진심이 아닌 말과 행동을 반복하게 되면 진심과는 반대의 결과가 나오게 돼요

이럴 땐 이렇게 2024. 4. 23. 16:49

중요한 말은 만나서 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 메시지나 통화로 상대의 감정 제대로 헤아릴 수 없으며 소통은 역시 얼굴 보고 하는 게 최고지요 포스트잇 이별통보, 문자 해고 알림 받고 존중받는다는 느낌을 받을 사람은 없을 겁니다 상대에게 하기 껄끄러운 말이라도 마지막까지 예의 지키면 상대가 상처 덜 받습니다 사랑 고백이든, 이별통보든 메시지로 전달받게 되면 상대가 무서워서 숨는다는 생각 들고 자신감 없어 보입니다 나 너 좋아해. 우리 사귈래? 라는 말 메시지로 받았다고 합시다 어떤 기분일까요? 나도 그 사람 좋아한다면 설레고 기쁘긴 하겠지만 만나서 말하는 것보단 아무래도 로맨틱함과 거리가 멀죠? 부끄러워서 말 못하겠다는 건 핑계일 뿐 못하는 게 어딨어 불편한 상황에 놓이기 싫은거지 실제로 수줍어하면서 고백하면..

이럴 땐 이렇게 2024. 3. 14. 14:38

우리는 집중하고 에너지 쏟는 일 더 많이 경험합니다 바로 우주의 법칙 또는 끌어당김의 법칙이라고 부르기도 하지요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대해 얼마나 많은 걱정하며 사는지 모두 공감하시죠? 걱정하면 자신감도 떨어지고 기분 안 좋아지고 그 상태에서 뭘 하든 잠재력 제대로 발휘 못해요 걱정 또 스멀스멀 올라올 땐 관찰해보세요 걱정도 습관이예요 습관 언제든지 새로운 습관으로 대체 가능하고요 어떤 원인으로 인해 계속 걱정하고 있는지 점검해보십시오 그러면 마음속 깊이 자리잡고 있는 해소하지 못한 감정 발견하게 될 겁니다 그 감정 만나주고 달래주고 보내주면 큰 감정 덩어리 해소되어서 마음 아주 가벼워지고 편안해져요 그러면 더이상 예전과 똑같은 마음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기분 좋은 상태에서 무엇이든지 새롭게 시작할 수 ..

이럴 땐 이렇게 2024. 2. 11. 18:28

외롭다고 여자 찾는 많은 남자들 이렇습니다 이런 남자들 걸러도 좋아요 남자가 외롭다고 말할 때는 많은 경우에 성욕이 올라올 때입니다 성욕 채우기 위해서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는 여자들 넘어오게 꼬셔서 목적을 달성하면 다른 여자들을 찾아 나서죠 연애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른 커플들은 이 때쯤에 다 한다던데~~ 생리할 때 하면 혈액순환 잘 되고 더 좋대 오늘 우리 100일이잖아~ 하면서 여자가 원하지 않을 때도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여러가지 이유들을 제시합니다 진짜 나를 좋아해서 사귀는건지 성욕 채우려고 사귀는건지 헷갈릴 때도 있습니다 이에 해당되지 않는 분들은 이 영상을 보고 화나지 않으시겠죠 내가 대접받기 바라는 방식으로 상대를 대하며 더 진실되고 행복하게 사랑하세요 무료 고민 상담 사연 보내주실..

이럴 땐 이렇게 2024. 2. 1. 15:41

무언가에 대해 엄청 많이 고민해본 적 있으시죠? 걱정으로 잠도 제대로 못 자고 말이죠 누군가에게 털어놓기 힘든 문제일 때도 있고요 예를 들어 연애, 결혼, 이직, 진로 등 인생 전체에 영향 줄만한 일들일 겁니다 문제를 가볍게 보는 방법 어떤 사람 한 명 때문에 인생 확 바뀌기도 하는데요 제가 바로 그걸 겪어봤어요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며 피부 뒤집어지고 난리 났지요 그땐 피부 왜 그런지도 몰랐어요 지나고 나니 마음의 병이 신체적으로 드러났다는걸 알았네요 눈 앞에 있는 당장의 괴로움에서 빨리 도피하고 싶은 마음 뿐이었어요 그런데 곧 더 큰 장애물과 직면하게 되더라구요 이젠 마음 편하게 사는 방법 알기 때문에 정말 다행이예요 그렇게 온갖 역경 겪어봄으로써 지금의 단단한 제가 있을 수 있었음에 오히려 감사하..

이럴 땐 이렇게 2023. 2. 14. 1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