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해줘야 할 말
어릴 때 나의 속상한 마음 있는 그대로 허용받지 못했던 경험 누구에게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슬프고 화나면 감정 표출하도록 허용해주기만 하면 시간 좀 지나면 저절로 잠잠해지는데 부모님 포함해서 주변 어른들은 아이의 우는 소리 듣기 싫다는 이유로 소리지르며 혼내거나 별 일 아니라고 울음을 어서 그쳐라고 말하곤 하죠 비다 레이키 마음공부 마음속에 상처 많은 어른과 지내는 아이는 어른의 상처와 고정관념 그대로 흡수해버려요 특히 우리는 부모님이 세상을 보는 방식대로 바라보고 있죠 그것이 진실이 아닐 때도요 영상에서 말하는 내용 저 뿐만 아니라 모든 아이에게 필요한 말하기 방식이기도 합니다 전에 이 영상 보시고 제 MBTI 유형 추측하시면서 비꼬는 분 있었는데 그건 그 사람의 필터로 해석하신거라서 신경 쓰지 ..
이럴 땐 이렇게
2024. 7. 18. 1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