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워하는 마음 가지고 있으면 기분 계속 안 좋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 사람 생각할 때마다 분노 치밀어 오르죠
결국 나한테 가장 안 좋은 일이예요
내 기분 안 좋으면 내가 제일 손해니까요
얼마나 날 못살게 굴었으면 죽이고 싶은 마음까지 올라왔겠어요?
저도 그런 마음 가졌던 사람 있었죠
그런데 그 미움이랑 부정적 에너지 때문에 마음 항상 불안하고 두려웠어요
놓아주고 나니까 얼마나 편해지는지 모두 경험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사람과 나와의 연결 더욱 강화시키는 건 그 사람에 대한 나의 미움과 집착이예요
절대로 용서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면 자기학대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그 커다란 분노 덩어리 마음속에 계속 가지고 있으면 앞으로 얼마나 더 힘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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